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즈키 하야부사 (문단 편집) === 1세대 GSX-1300R (1299cc, GW71A)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1999 하야부사.jpg|width=100%]]}}}|| || GSX-1300R GW71A || || '''「Ultimate Sport」''' || 1999년 출시된 최초의 GSX-1300R GW71A형 모델 1. 클래스 최고의 출력 2. 조종안정성이 뛰어난 균형있는 차체 3. 뛰어난 공력 특성 4. 다루기 편함 이러한 모토로 태어난 것이 누구나 아는 명차. 시판차 최초의 300km/h 브레이커로 유명한 스즈키 하야부사. 흥미롭게도 하야부사의 원래 목적은 CBR900RR이나 ZX-9R 같은 리터 미만의 라이트웨이트 스포츠에 대항하는 오토바이를 만드는 것이 시작이었다. 그러나 그런 프로젝트가 시작되자마자 단숨에 메가 스포츠 열기를 가열시키게 된 CBR 1100XX 블랙버드가 나오고 대형 오토바이의 메인은 900에서 리터오버로. 그런 가운데 스즈키는 GSX-R1100밖에 되지 않아 세대의 차이로 고전. 그래서 개발을 "카테고리 나눌 수 없는 얼티밋 스포츠" 으로 변경하여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GSX-R750(팩토리 엔진) 기반으로 내구성과 출력의 한계가 가득한 1299cc로 설정한 엔진 완성. 1299cc/175마력으로 최고시속 312km라는 모두를 입다물게 만드는 최고속 오토바이가 태어난것이다. 그 사실만으로도 매우 말이 많았지만, 그것을 가능하게 한 디자인도 매우 말이 많았다. 어쩐지 울퉁불퉁하고 섬뜩한 디자인. 이것에 개발자는 '''"HAYABUSA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공기저항을 줄이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 결과"''' 라고 하는 공기저항을 추구해 간 결과 이런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엄밀히 말하면 공가저항을 줄이는 디자인의 프론트를 만들어 바디 주위를 거기에 맞추어 완성해 간 것인데, 하야부사의 경우 거기에 또 하나가 추가되었다. 공기저항에 악영향이 없는 부분을 부풀리는 것. 이것의 의도는 섬뜩한 모양이 된 얼굴을 더욱 섬뜩하게 만들기 위해서. 알기 쉬운 것이 코끝의 부풀림이나 쫄깃해보이는 프론트 펜더나 깜박이 렌즈 등. 그리고 의기양양하게 모터쇼에서 발표했지만 평가는 완벽하게 호불호가 갈렸다. 보통이라면 그런 평가로는 시판화될 리가 없지만, 스즈키는 멋지다고 그냥 출시 한 것이다. 왜냐하면 카타나 때도 그랬으니까 그래서 발매 당시에는 모양이 징그럽다거나 이름이 촌스럽다. 라든지 굉장히 부정적인 의견도 많았다. 하지만 그것도 스즈키에게 있어서는 각오하고 있던 일이라고 할까 생각대로. 그 목적대로 하야부사는 일본과 미국에서 해를 거듭할 때마다 점점 인기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대히트하여 대형 오토바이를 대표하는 차종까지 올라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